산다는것은 ┑/그럼에도 불구하고.. 시간은 흐르고.. 카푸치노의향기 2015. 3. 25. 22:38 시간은 내게 어지러운 낙서를 남기고 우리가 알지 못하는 곳으로 흘러간다. 그대가 내게 주고간 서늘한 상처도 추억의 마지막 온기와 함께 사라진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