카푸치노의향기 2014. 4. 8. 19:36

 

 

 

 

 

   

 

 

 

 

 

너도 많이 힘들구나..
너도 나처럼 아프구나..

 

그래도 힘내서 살아가자.


이 시대를 살아가는
모든 이들에게
들려주고 싶은 말..

 

그리고...

 

내 자신 에게도
역시 들려주고 싶은

위로의 말이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