산다는것은 ┑/그럼에도 불구하고..

추억은 언제나 슬프다..

카푸치노의향기 2014. 8. 28. 23:46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이미 방황은 시작 되었고

어디로 와서 어디로 가야 하는지..

 

미로 처럼 엉켜버린 일상이

숨을 쉴수 없게 조여 온다.

 

밀어 낸다고 밀려나는 아픔이라면

괜시리 걱정도 안할 것을..

 

어디로 가면 널 만날수 있을까.. 

 

 

by.cappuccino